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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12.06.08 베트남, 캄보디아 여행기 2편 (부재 : 또다른 일터)

베트남, 나트랑 2일차

2편, 나트랑(나짱)

오늘은 회사 업무차 방문한 이유이기에 이곳에 위치한 우리 자회사 방문이 있는 날이다.

아침 일찍 아침 식사가 1층 야외에 뷔페로 마련되어 있어 동료들과 식사를 하게 된다.


디저트인 과일등....




역시 농업국가답게 나온 식단....




프랑스의 영향이 보이는 소시지 등, 베트남 딤섬,오른쪽은 기억에 토마토 주스.




유명한 쌀국수. 난 국물이 정말 맛나서 두번이나 먹게 되었음... ㅎㅎ 그리고 옆에 있는 바게트...

이것도 프랑스 영향으로 빵이 참 많더란.




식사후 산책겸 호텔앞 바닷가로 나간다. 역시나 오토바이들이 많다... 어휴.. 매연... ㅠ.ㅠ

이곳 나트랑이라는 곳이 우리로 말하지면 해운대 까지는 못되어도 이름있는 해변 도시라 해야 하나?

해변 주위로 많은 호텔들과 나이트 클럽, 까페등등... 피곤하지 않았음 어제 좀 돌아 다녀보는 거였는데 조금 아쉽단....




산책을 마치고 담배한개비 피고 호텔로 올라와 몇장.

높은 건물이 많이 없다. ㅠ.ㅠ (우... 씨..... 그렇게 많은 사진들중에 쓸만한게 없다뉘.... ㅠ.ㅠ)




아.... 빠뜨릴뻔.... 몇장안되는 동료와의 컷...




이제 차로 목적지인 자회사로 이동하면서 보이는 거리 풍경들....

베트남은 도로 주위에 무조건 상점들이 있다. 하지만 딱 이건물 바로 되는 아무것도 없다. 집 아니면 상점,

하지만 도로 옆으로만 늘어선 집들과 상점들...... 참 신기하단....

약 1시간여 달리니 잠시 쉬어갈겸 베트남 카페에 들린다.

이것도 한국 자동차 도로로 하면 약 1시간 30여분이면 도착하는 거리의 자회사를

이곳에서는 3시간을 조금 넘게 달려야 한다고 한다... 참 도로 거시기 하다. 최소속도 60km/Hour ㅠ.ㅠ



잠시 들른 카페.... (나중에 보니 이곳에서 아주 큰 편에 속하더란....)

우와... 여기서 와이파이(wifi)가 잡힌다..  신기 신기.... ^^

무선 인터넷을 즐기는 저 현지인을 보라... 사장인가? 아주 말끔하게 차려 입고 머리에 기름도 바르고.  ㅎㅎㅎ

베트남 사람 같지 않다.... 일단 머리에 기름을 발랐다... ㄷㄷㄷㄷㄷㄷ




좌측으로는 자스민 차, 중앙은 베트남 현지 카페에서 돈주고 구입한 커피. 내려먹어야 한다. 조금 기다리니....




설탕, 프림, 얼음을 준다. 후.. 그런데 이거 이거 너무 쓰다. 양도 너무 많다. 물을 엄청 탔음에도 너무 진하다.

알고 보니 이것도 프랑스 식민지 시절 좋은 커피들은 프랑스 넘들이 다 가져가고 생색내기용으로

질 나쁜 커피를 베트남에 남겨 준거라 한다. 하지만 이것에 입 맛이 들여진 베트남 사람들,

이게 맛난건지 알고 먹고 있더라... 한목음 마시고 나니 이빨이... ㄷㄷㄷㄷㄷㄷ... ㅠ.ㅠ 

와이파이를 이용... 한국의 친구들과 카카오톡으로 이야기 나누며 잠시 쉬어 간다.

동시에 5명과 다른 창에서 이야기 하기 신공. ㅋㅋ




또 다시 조금 더 달려 가니 오늘의 목적지가 저~~~어기 보인다... 이름하야 HVS



메인 도로에서 우 회전후 조금 달려보니, 이 길 자체는 이 회사만을 위해 만들어 진듯 하다.

주위는 그냥 논, 밭들 뿐이고 오로지 보이는건 나무, 가끔 소들, 사람 조금.....




휴... 얼마나 더 차로 달렸을까? 이제 목적지 도착.

짠... 이제 드디어...... 자랑스런 대한민국의 기업, 또 내가 근무하는 곳. ㅎㅎㅎ 업무와 관련된 이외의 사진들 몇장 공개 합니다. 




회사 정문을 통과 사람들과 조인할 본관에 도착하니 자랑 스런 태극기와 베트남 국기가 같이.....

역시나 공장(?) 답게 safety first 국기도 보이고 공산국가임을 증명하듯 붉은색 국기.




나름 회사 전경.... 더 좋은 사진은 없고 신기해 하실 사진은 많으나 공개가 어려운점 이해를 해 주시길.... ^^





점심시간쯤에 도착한터라 약간의 야드 투어 후 자회사에서 준비한 점심식사... 후.. 더워서 맥주부터... ^^

이곳에서 현지로 파견된 동료와 조인. 간단한 이야기를 하면서 점심을 먹었다.

점심 식사후 긴 시간동안 회사내 업무 이야기 현지인들 이야기 앞으로의 이야기등등......




베트남산 다금바리?  여튼 참 맛나더란... 많이 처묵 처묵..... ㅋㅋㅋ




샤브샤브 형태의 음식. 이것도 국물이 아주 그냥.... ㅋㅋ





회사 업무는 비공개라 어쩔수 없이 패쑤 합니다. 사실 말이 업무 보러간거지 거의 놀러간거라... ㅋㅋㅋ

부러우면 지시는 겁니다. ㅎㅎㅎ ^^





후딱 일을 마치고 다음 여정지로 이동을 합니다.

앞으로 여정에 중간 중간 보이겠지만 베트남 가옥의 특징을 아주 잘 보여주고 있다.

그나마 이 집은 아주 고급집에 속하는것 같내요. 폭은 4m 인가로 제한을 두고 설계를 하고 집을 짓는다고 한다.

 폭이 이 이상 늘어나며 세금이 어마 어마 하게 늘어 난다 합니다. 그래서 집을 뒤로 길게 짓는다고 한다.

장점은 하루중 거의 대부분 집 안에 그늘이 생긴다는 점. 더운 지방이다 보니 그늘이 많이 필요한듯 한 건축 기법.





자회사에서 공항으로 이동중에 보이는 나트랑 전경, 전날 많이 못 둘러 본것이 아쉬울 뿐....




리조트 광고도 보입니다. 한컷




역시나 오토바이들이.... .많다... 정말 많다......




계속 차만 타고 이동합니다... 아.. 힘들어라.... 밤 비행기를 타고 베트남의 수도 하노이로 이동전

저녁 식사를 하기 위해 시내로 이동합니다. 뭐 역시나 나트랑.

할머니와 아이 같은데 저녁을 거리밖에서 먹는군요. 왜 일지는 몰라요... ㅠ.ㅠ

아이와 눈을 마주치니 아이는 계속해서 바라 본다. 계속....





역시나 많은 오토바이 때문에 수리점/판매점이 여기 저기 많다.




아오자이등 여성복 판매점 같아 보이는 가게. 우리나라처럼 멋지게, 마네킹도 있고 그런거 없더란... 그냥 옷만 전시.

오너 드라이브 여성은 매연때문에 마스크는 필수. !! 물론 남성도 필수.





오... 낯익은 간판이 보인다.... 김치 ~!!!!! 밥 사진은 한국식과 동일해서 생략 합니다. 역시나 수입 소주 맛나게 냡 냡...^^

(그나 저나 올리고 나서 쭈~~~ 욱 보니 이건 뭐, 먹는 사진 뿐이잔오.. !!!)





얼른 먹고 나와서 주변 휙~~~~ 한바뀌 돌아 봅니다. 그런데 사진이 별로 마음에 안들어 이거 한장만....




자 이제 다음 하노이로 이동을 위해 공항에 도착을 합니다.

공항에서 티켓팅 전에 한컷




티켓 확인




공항내 상점에서 몇컷




각국의 담배가 보입니다만 진품이 아닐 확율 90%, 술, 담배 기타등등 베트남 현지 자생품 이외에는

거의 짝퉁이라 봐도 무방하다. 담배가 독하고 맛도 없고... 으이그... 




색이 참 곱네요...




비행기 탑승과 동시에 간단하게 배를 채울 먹을거리가 제공됩니다. 비행기 또 타네요.. 그리고 또 날개뒷편.... ㅠ.ㅠ




색이 고와서 한 컷.




대략 한시간 지나니 하노이 공항에 도착을 합니다.




공항을 빠져 나오니 이게 제일먼저 보입니다.

어딜 가든 대기업 국내 대기업 간판들은 다 보입니다. 차는 일산 아니면 한국산 제품들.....




그리고 또 버스로 30분정도 이동하니 오늘 묵을 호텔이 나옵니다.

경남 건설에서 만들걸로 기억이 되네요. 한국 사람들도 근무를 하고 있습니다.

약 70층 높이로 기억이 되는데 전 48층인가에 투숙합니다. 바로 옆에는 30층 규모의 대형 아파트가 보이는데

이것도 경남 건설이 건설/분양한다고 합니다. 계약율 100%. 내일 차수에 사진은 나올겁니다. 아... 로비가 40층. 





여기가 호텔 로비와 내일 아침을 먹을 식당이 있는 40층 일겁니다. 밑으로는 오피스텔 이구요. 상부로는 호텔 객실.




방 확인후 객실로 이동.

특이하게 이 호텔은 콘도식으로 되어 있네요. 2인 1실이라 침대도 두개.... 당연한거죠?





냉자고도 대형에 핫 플레이트, 마이크로 웨이브 등도 보입니다. 일반호텔에는 잘 없는.....

덕분에 컵라면 맛나게 처묵 처묵.. ㅋㅋ 냉장고는 LG. 




아... 좋습니다. 세탁기와 드라이 텀블러도 있네요. 땀냄새 나는 옷들 세탁 햇습니다. ㅎㅎㅎ

동료가 대신해서 세탁 다 되고 널어 줬습니다. 고맙데이 호야... ^^





또 다음날 부터 고생할 핸드폰 충전도 하고 이것 저것.... 하고 오늘 하루를 마무리 합니다.





오늘 하루는 사진도 별로 없네요.

첫날, 둘째날은 거의 자회사로 이동하면 잠시 들른곳들이 대부분이라 많이 아쉽긴 하지만

그래도 이정도면 놀러 온거 성공한듯.....


아후... 힘듭니다. 이제 좀 자고 내일 찾아 뵙죠. 굿 나잇.... ^^








Posted by 월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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