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트남, 나트랑 2일차

2편, 나트랑(나짱)

오늘은 회사 업무차 방문한 이유이기에 이곳에 위치한 우리 자회사 방문이 있는 날이다.

아침 일찍 아침 식사가 1층 야외에 뷔페로 마련되어 있어 동료들과 식사를 하게 된다.


디저트인 과일등....




역시 농업국가답게 나온 식단....




프랑스의 영향이 보이는 소시지 등, 베트남 딤섬,오른쪽은 기억에 토마토 주스.




유명한 쌀국수. 난 국물이 정말 맛나서 두번이나 먹게 되었음... ㅎㅎ 그리고 옆에 있는 바게트...

이것도 프랑스 영향으로 빵이 참 많더란.




식사후 산책겸 호텔앞 바닷가로 나간다. 역시나 오토바이들이 많다... 어휴.. 매연... ㅠ.ㅠ

이곳 나트랑이라는 곳이 우리로 말하지면 해운대 까지는 못되어도 이름있는 해변 도시라 해야 하나?

해변 주위로 많은 호텔들과 나이트 클럽, 까페등등... 피곤하지 않았음 어제 좀 돌아 다녀보는 거였는데 조금 아쉽단....




산책을 마치고 담배한개비 피고 호텔로 올라와 몇장.

높은 건물이 많이 없다. ㅠ.ㅠ (우... 씨..... 그렇게 많은 사진들중에 쓸만한게 없다뉘.... ㅠ.ㅠ)




아.... 빠뜨릴뻔.... 몇장안되는 동료와의 컷...




이제 차로 목적지인 자회사로 이동하면서 보이는 거리 풍경들....

베트남은 도로 주위에 무조건 상점들이 있다. 하지만 딱 이건물 바로 되는 아무것도 없다. 집 아니면 상점,

하지만 도로 옆으로만 늘어선 집들과 상점들...... 참 신기하단....

약 1시간여 달리니 잠시 쉬어갈겸 베트남 카페에 들린다.

이것도 한국 자동차 도로로 하면 약 1시간 30여분이면 도착하는 거리의 자회사를

이곳에서는 3시간을 조금 넘게 달려야 한다고 한다... 참 도로 거시기 하다. 최소속도 60km/Hour ㅠ.ㅠ



잠시 들른 카페.... (나중에 보니 이곳에서 아주 큰 편에 속하더란....)

우와... 여기서 와이파이(wifi)가 잡힌다..  신기 신기.... ^^

무선 인터넷을 즐기는 저 현지인을 보라... 사장인가? 아주 말끔하게 차려 입고 머리에 기름도 바르고.  ㅎㅎㅎ

베트남 사람 같지 않다.... 일단 머리에 기름을 발랐다... ㄷㄷㄷㄷㄷㄷ




좌측으로는 자스민 차, 중앙은 베트남 현지 카페에서 돈주고 구입한 커피. 내려먹어야 한다. 조금 기다리니....




설탕, 프림, 얼음을 준다. 후.. 그런데 이거 이거 너무 쓰다. 양도 너무 많다. 물을 엄청 탔음에도 너무 진하다.

알고 보니 이것도 프랑스 식민지 시절 좋은 커피들은 프랑스 넘들이 다 가져가고 생색내기용으로

질 나쁜 커피를 베트남에 남겨 준거라 한다. 하지만 이것에 입 맛이 들여진 베트남 사람들,

이게 맛난건지 알고 먹고 있더라... 한목음 마시고 나니 이빨이... ㄷㄷㄷㄷㄷㄷ... ㅠ.ㅠ 

와이파이를 이용... 한국의 친구들과 카카오톡으로 이야기 나누며 잠시 쉬어 간다.

동시에 5명과 다른 창에서 이야기 하기 신공. ㅋㅋ




또 다시 조금 더 달려 가니 오늘의 목적지가 저~~~어기 보인다... 이름하야 HVS



메인 도로에서 우 회전후 조금 달려보니, 이 길 자체는 이 회사만을 위해 만들어 진듯 하다.

주위는 그냥 논, 밭들 뿐이고 오로지 보이는건 나무, 가끔 소들, 사람 조금.....




휴... 얼마나 더 차로 달렸을까? 이제 목적지 도착.

짠... 이제 드디어...... 자랑스런 대한민국의 기업, 또 내가 근무하는 곳. ㅎㅎㅎ 업무와 관련된 이외의 사진들 몇장 공개 합니다. 




회사 정문을 통과 사람들과 조인할 본관에 도착하니 자랑 스런 태극기와 베트남 국기가 같이.....

역시나 공장(?) 답게 safety first 국기도 보이고 공산국가임을 증명하듯 붉은색 국기.




나름 회사 전경.... 더 좋은 사진은 없고 신기해 하실 사진은 많으나 공개가 어려운점 이해를 해 주시길.... ^^





점심시간쯤에 도착한터라 약간의 야드 투어 후 자회사에서 준비한 점심식사... 후.. 더워서 맥주부터... ^^

이곳에서 현지로 파견된 동료와 조인. 간단한 이야기를 하면서 점심을 먹었다.

점심 식사후 긴 시간동안 회사내 업무 이야기 현지인들 이야기 앞으로의 이야기등등......




베트남산 다금바리?  여튼 참 맛나더란... 많이 처묵 처묵..... ㅋㅋㅋ




샤브샤브 형태의 음식. 이것도 국물이 아주 그냥.... ㅋㅋ





회사 업무는 비공개라 어쩔수 없이 패쑤 합니다. 사실 말이 업무 보러간거지 거의 놀러간거라... ㅋㅋㅋ

부러우면 지시는 겁니다. ㅎㅎㅎ ^^





후딱 일을 마치고 다음 여정지로 이동을 합니다.

앞으로 여정에 중간 중간 보이겠지만 베트남 가옥의 특징을 아주 잘 보여주고 있다.

그나마 이 집은 아주 고급집에 속하는것 같내요. 폭은 4m 인가로 제한을 두고 설계를 하고 집을 짓는다고 한다.

 폭이 이 이상 늘어나며 세금이 어마 어마 하게 늘어 난다 합니다. 그래서 집을 뒤로 길게 짓는다고 한다.

장점은 하루중 거의 대부분 집 안에 그늘이 생긴다는 점. 더운 지방이다 보니 그늘이 많이 필요한듯 한 건축 기법.





자회사에서 공항으로 이동중에 보이는 나트랑 전경, 전날 많이 못 둘러 본것이 아쉬울 뿐....




리조트 광고도 보입니다. 한컷




역시나 오토바이들이.... .많다... 정말 많다......




계속 차만 타고 이동합니다... 아.. 힘들어라.... 밤 비행기를 타고 베트남의 수도 하노이로 이동전

저녁 식사를 하기 위해 시내로 이동합니다. 뭐 역시나 나트랑.

할머니와 아이 같은데 저녁을 거리밖에서 먹는군요. 왜 일지는 몰라요... ㅠ.ㅠ

아이와 눈을 마주치니 아이는 계속해서 바라 본다. 계속....





역시나 많은 오토바이 때문에 수리점/판매점이 여기 저기 많다.




아오자이등 여성복 판매점 같아 보이는 가게. 우리나라처럼 멋지게, 마네킹도 있고 그런거 없더란... 그냥 옷만 전시.

오너 드라이브 여성은 매연때문에 마스크는 필수. !! 물론 남성도 필수.





오... 낯익은 간판이 보인다.... 김치 ~!!!!! 밥 사진은 한국식과 동일해서 생략 합니다. 역시나 수입 소주 맛나게 냡 냡...^^

(그나 저나 올리고 나서 쭈~~~ 욱 보니 이건 뭐, 먹는 사진 뿐이잔오.. !!!)





얼른 먹고 나와서 주변 휙~~~~ 한바뀌 돌아 봅니다. 그런데 사진이 별로 마음에 안들어 이거 한장만....




자 이제 다음 하노이로 이동을 위해 공항에 도착을 합니다.

공항에서 티켓팅 전에 한컷




티켓 확인




공항내 상점에서 몇컷




각국의 담배가 보입니다만 진품이 아닐 확율 90%, 술, 담배 기타등등 베트남 현지 자생품 이외에는

거의 짝퉁이라 봐도 무방하다. 담배가 독하고 맛도 없고... 으이그... 




색이 참 곱네요...




비행기 탑승과 동시에 간단하게 배를 채울 먹을거리가 제공됩니다. 비행기 또 타네요.. 그리고 또 날개뒷편.... ㅠ.ㅠ




색이 고와서 한 컷.




대략 한시간 지나니 하노이 공항에 도착을 합니다.




공항을 빠져 나오니 이게 제일먼저 보입니다.

어딜 가든 대기업 국내 대기업 간판들은 다 보입니다. 차는 일산 아니면 한국산 제품들.....




그리고 또 버스로 30분정도 이동하니 오늘 묵을 호텔이 나옵니다.

경남 건설에서 만들걸로 기억이 되네요. 한국 사람들도 근무를 하고 있습니다.

약 70층 높이로 기억이 되는데 전 48층인가에 투숙합니다. 바로 옆에는 30층 규모의 대형 아파트가 보이는데

이것도 경남 건설이 건설/분양한다고 합니다. 계약율 100%. 내일 차수에 사진은 나올겁니다. 아... 로비가 40층. 





여기가 호텔 로비와 내일 아침을 먹을 식당이 있는 40층 일겁니다. 밑으로는 오피스텔 이구요. 상부로는 호텔 객실.




방 확인후 객실로 이동.

특이하게 이 호텔은 콘도식으로 되어 있네요. 2인 1실이라 침대도 두개.... 당연한거죠?





냉자고도 대형에 핫 플레이트, 마이크로 웨이브 등도 보입니다. 일반호텔에는 잘 없는.....

덕분에 컵라면 맛나게 처묵 처묵.. ㅋㅋ 냉장고는 LG. 




아... 좋습니다. 세탁기와 드라이 텀블러도 있네요. 땀냄새 나는 옷들 세탁 햇습니다. ㅎㅎㅎ

동료가 대신해서 세탁 다 되고 널어 줬습니다. 고맙데이 호야... ^^





또 다음날 부터 고생할 핸드폰 충전도 하고 이것 저것.... 하고 오늘 하루를 마무리 합니다.





오늘 하루는 사진도 별로 없네요.

첫날, 둘째날은 거의 자회사로 이동하면 잠시 들른곳들이 대부분이라 많이 아쉽긴 하지만

그래도 이정도면 놀러 온거 성공한듯.....


아후... 힘듭니다. 이제 좀 자고 내일 찾아 뵙죠. 굿 나잇.... ^^








Posted by 월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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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트남, 호치민  1일차

1편, 호치민


오랜만에 외국 여행을 하게 되었다.

지난 몇년간 한국땅 이외에는 밟아 보질 못해 약간의 설레임이 있었다고 할까?

그냥 외국이겠지 했지만 결과를 먼저 말한다면 '과거로의 여행'이 되었던것 같다. 지난 30여년을 살아 오면서 나보다 못한 또 내가 혹 경험하지 못했던 세상을 보며 내가 살고 있는 이곳 대한민국에 대해 다시금 생각할수 있는 기회가 되었고 앞으로 많은 곳을 관광(?)하며 느낀점을 사진과 함께 이야기 해 보고자 한다.

단순한 여행기일지 모르나 또 사진일지 모르나 나에게는 짧았지만 충분한 과거로의 여행이 아니었나 생각해 본다.


2012년 5월 7일 월요일 아침.

울산, 태화강 로터리에서 버스를 이용해서 부산 김해 국제공항으로 이동하기 위해 집을 나선다. 오전 6시 34분.전날 약간의 설레임으로 잠을 설쳤지만 타국에 대한 기대로 마음은 가볍다.기내용 가방이 없어 20리터 정도의 배낭, 크로스 백 그리고 눈이 되어줄 카메라를 들고 나선다.




오전 8시 32분, 부산 김해 국제공항 국제선 출발 게이트 도착. 버스안에서는 같이 간 동료와 서로 이야기를 나누며 앞으로 격을 경험에 대해 이야기 해 본다. 이러쿵 저러쿵 "가면 얼마나 더울까..? 많이 안 덥겠지?" 아직은 날씨 밖에 아는게 없어서 이런 이야기만 하다 보니 금방 김해 국제공항에 도착을 한다.




나와 같은 목적일지는 모르지만 많은 사연을 가진 사람들이 이른 아침에 출발해 이곳 공항으로 모여들고 있다. 나도 그 중 한 사람일뿐,




자 이제 출발 준비물을 체크해 봐야 겠다. 뭐가 필요 하더라? 여권? 티켓? 가방에 붙일 텍? 또 또???

- 여권, 대한민국 시민임을 자랑스럽게 여겨야 겠다. 무 비자로 베트남으로 갈수 있는것도 내가 대한민국 시민이기에 가능한 일.   다른 여타의 나라는 아지 수교를 맺지 않아 불가능 하다고 하니 세삼 스럽다.

- 가방에 걸 이름표, 이건 수화물로 붙이기에 혹 모른 분실등을 대비해서 .....

- 항공기 티켓, 대한항공, 아시아나 항공같은 대형 비행기만 소유한 항공사는 뒤에 알게 되었지만 여행지안 베트남, 캄보디아 활주로가 좁아 작은 비행기가 없어 운행을 하지 않는다 하는것 같다. 그래서 인지 베트남 에어 라인을 이용하게 되었다.(뭐 이건 여행사가 정한거지만.....)



어익후... 날개 뒷 자리다.  이것도 운 빨이라면 운 빨... 날개 앞 자리를 원했거만, 비행할 4시간동안 약간의 소음을 더 감수해야 한다... ㅠ.ㅠ




자 이제 가방을 먼저 수화물로 보내 버리자.

우리가 6일간 마실 소주를 잔득 싣고 많은 사람들이 움직이기에 단체로 수화물을 보낸다. 흐미.... 6일간 소중 징하게 마셨다.. ㅋㅋㅋ 여기에는 현지에 있는 동료를 위한 배려가 있다. 소주도 그곳에서는 양주 이기에 세금등이 많이 붙어 비싸다 한다.




자 중간에 출입국 심사는 보안관계로 사진을 못 찍고 심사후 통과. 출국의 묘미 무관세 물건을 구입해 보자. ㅎㅎㅎ 아내의 립스틱, 메이크업 베이스등등 여러가지를 이곳에서 구입한다.

샤넬 등등 한국 면세점이 그야말로 동양에서는 제일 구입하기 좋은곳.  물론 인천이나 서울이 있지만 그래도 없는것 없이 다 있다. 대부분의 사람들이 제일 많이 구입하는게 술과 화장품이더라.... 아.. 그리고 담배. 난 추가로 선물용으로 담배 두 보루를 더 구입한다.




이제는 기내에서의 시간을 보내면 기다리던 베트남에 도착하겠지?

무료한 시간을 보낼 영화 한편, 가지고 간 폰에 영화 몇편을 담아 간다. 4시간 이지만 잠도 안오고 해서 '댄싱 퀸'을 본다.




베트남 에어 라인,




아침으로 먹게될 식사 메뉴판,




간식거리 견과류 먼저 주더란....




자 이제 기내식, 오랜만에 먹어보는 기내식, 참 맛 나다. 육류 혹은 어류 중 선택하라고 해서 난 육류로 고른다. 한국인의 식사답게 고추장이 같이 나온다. 또 외국인을 위한 빵과 버터 그리고 디저트로 먹게되는 야채와 과일. 이것들도 맛나더라.. ㅎ... 배불러. ㅋㅋ




먹고 영화 보다 보니 벌써 베트남이 눈앞에 나타난다. 비행시간은 대략 4시간 정도, 베트남과 한국의 시차는 베트남이 한국보다 약 2시간 정도 늦다.



호치민.

예전에 우리에게 사이공으로 알려졌던 도시이다. 베트남 전쟁에서 미국의 후원을 받은 남부 베트남의 수도였던 곳이다. 뮤지컬 '미스 사이공'에 나오는 그 도시. 베트남 전쟁을 승리로 이끈 북부베트남의 지도자 호치민의 이름을 따서 새롭게 정비된 도시로 인구가 미등록 인구까지 합하면 서울 인구와 맞먹는 1,200만명 정도이고, 면적은 서울의 3배에 해당하는 베트남에서 가장 큰 도시. (소개는 간략하게 여기까지...  ^^)





자 이제 출입국 심사장으로 이동, 콤부스? 이건 어느나라 차일지.... ???

차에서 내리니 그나마 조금전 비가와서 그런지 많이 덥지는 않다. 지금이 우기임을 알려주는 듯.... 하지만 앞으로는... ??




이후 입국 심사를 마치고 한 컷. 입국 도장도 받고 여정 체크도 하고,....




이제 밖으로 나가니 드디어 외국, 베트남 호치민이 눈에 하나씩 들어 오기 시작을 한다. 이것 저것 많은 광고판이 보인다. 불어를 근간으로 만들어진 베트남어 간판.뭔 말인지는 모르겠지만 술 광고겠죠?




우리를 도와주었던 플라이트 어텐던트. (일명 스튜어디스) 저 옷 참 섹시하단.. ㅋㅋ



이제 버스를 타고 목적지인 호치민 시내를 거쳐 이동한다. 이동하면 보이는 풍경들을 보자.

이곳 베트남의 대부분의 이동수단이 오토바이. 제조사는 혼다. 한국제품이 좋기는 하지만 수입관세 80%에 육박하기에 현지에 공장이 있는 일산 제품이 거의 100% 가깝다. 물론 차도 일본 도요타 차가 많더라. 하지만 버스는 현대.




정말 많은 오토바이가 있다. 마침 비가 와서(베트남은 5월에서 10월까지 우기입니다) 지나가는 오토바이들이 덮을것을 이용 운행을 한다. 순식간에 오토바이를 새우고 시트 밑에서 우의를 꺼낸다 그리고 덮고 그대로 다시 운행.

차선도 차량, 오토바이/우마차 등으로 확연히 구분이. 하지만 그렇게 운행하는 오토바이가 없다.. ㅠ.ㅠ

하나 우낀건 네버 절대 진짜로 동일한 안전모가 없다는 것이다. 이곳 국민들도 똑같은걸 누가 가지고 있는걸 싫어해서 스티커 하나라도 더 붙인단다..... ㅎㅎㅎ 짜식들.





한류의 영향일까? 전 세계적인 패스트푸트점임 '맥도날*'가 이곳 베트남에서는 맥도 못추고 있다고 한다. 베트남에서 몇개안되는 체임점. 롯데리*, 이마*, 롯데마* 대한민국 기업만이 이곳에서는 체인점 장사를 하고 있다고 한다. 이건 오래전부터 대*의 김우* 전 그룹 회장의 영향이 있기 때문이라 한다.




버스가 도착한 곳은 1차 목적지인 노틀담 성당 (immaculate Coneception Cathedral Basillca)

당일, 어떠한 이유에서인지 들어가 보지를 못했다. 바로 옆에 베트남의 중앙우체국이 있어서 그곳만 겨우... ㅠ.ㅠ 한참을 날아서 달려 갔더니 못보다니.... 아쉬운 마음에 링크로 대체... (이건 나도 귀국해서 궁금해서 찾아 보았단... )

링크 타기

1877년에 착공, 1880에 완공되었으며, 건축비는 약 250만 프랑, 프랑스 식민지 당시에 건조되어 지금은 명물이 되었다.




성당과 나란히 위치한 중앙 우체국



가이드가 이곳이 2번지인 이유을 알려 줬지만 무식하게 기억이 나질 않는다... ㅠ.ㅠ





19세기에 지어진 곳으로 이곳도 성당과 함께 프랑스 식민지 시절당시 세워진 건물. 젋은이들은 이 앞에서 웨딩촬영을 하더라.




이곳도 후다닥 구경하고 다음 목적지로 이동.... (후 힘들다. 대략 20여분 구경, 1~2시간 이동....) 이건 뭐...




다음 목적지인 전쟁 기념과, 저기 앞에 노랑... 가이드다. ^^ 이곳에는 베트남전 당시의 사진들과 각종 파편같은것들이 글과 함께 전시되어 있다. 수많은 사진중에 몇장 올려본다.




가장 기억에 남는 사진. 좌/우측 웅덩이는 포탄이 떨어졌던 흔적.... 하지만 저 사진속의 주인공은 웃고 있다. 왜일까?






전쟁, 인간이 만든 가장 잔인한 것. 만들지 말었어야 할것. 하지만...... 영토 확장을 위한 또 다른 무엇인가를 가지기 위한 몸부림.

전 세계적으로 미국이 전쟁을 일으키거나 혹은 어떠한 이유에서 전쟁을 해서 가지지 못한 나라. 베트남. 베트콩이라 불리는 미국에게는 적으로 통한 그 사람들이 베트남인들이다.




휴... 물 한목음 해야 겠다.

물에도 비밀이... 이곳 베트남은 석회질의 토양이라 물을 그냥 마시면 치아가 서서히 녹아 내린다 한다. 그리고 여차하면 배탈도... 더운 나라라 냉장고가 있을것 같지만 문화 자체가 음식을 냉장고로 보관하면서 까지 먹지 않는다 한다. 워낙에 농/수산물이 풍부하다 보니..하지만 타지인들은 꼭 생수를 마시길.. 




이후 자유시간. 두 다리로 거리를 걸어보면서 구경을 한다.

문구사 인듯...




여기는 니콩... (난 캐넌....)




많은 불법시디 가게들. 주로 한국과 미국의 드라마 영화들이 대부분,

미국 영화, 드라마만 보이는것 같았지만,

한류의 영향으로 우리나라 영화, 드라마가 미국등의 나라에 비해 앞으로 배치.. ㅋㅋㅋ




이제 이곳에서의 하루가 마무리 되어가고 있다. 배도 고파오는거 보니 저녁 시간이 된듯...  저녁 식사는 두루치기. 한국 사람이 많이 다녀감을 여실히 보여준다..


자 수입산 양주(?)와 함께 간단한 저녁식사... 소주한병 5달러 정도 (물론 USD), 후.. 비쌈.. 하지만 타국에서 보니 반갑더란.




이후 밖으로 나와서 담배 하나를 피면서 주위 잠시 보는데 어...!! 이건 뭐지?

설마 현대에서 무엇인가를 해 준건가? 뭐지 뭐지? ........... 하지만 의문은 풀지 못했단... ㅠ.ㅠ




이제 배도 부르고 슬쩍 잠도 오고, 하루의 마무리를 위해 다음 목적지인 나트랑 (베트남의 중부지방에서 약간 아래쪽)으로 이동하기 위해 다시 호치민 공항으로 이동한다. 후... 이렇게 비행기를 많이 타게 될 줄이야.... 4박 6일간 6번의 비행기를 타고 이동하게 된다. 후......

역시나 마찬가지 베트남 항공을 이용, 또 자리는 날개 바로 뒤. ㅠ.ㅠ




늦은 저녁 나트랑 공항에 도착 대기하는 버스를 향해 발걸음을 옮긴다.

택시라고 해 봐야 일산차들이 대부분이다. 하지만 버스는 대~한민국... 여기서도 호객행위는 있더라. 저 많은 택시에 사람들이 다 올라 탈지는 미지수. 이때 시각이 대략 밤 9시 40여분 되었을꺼다. 이곳 나트랑 공항에서 숙소 까지는 약 1시간정도. 아후.. 피곤하다. 하지만 이틀째는 회사 업무를 보러 들어가야 하기에 어쩔수 없이 먼 거리지만 이동을 해야 한다.




호텔 체크인. 힘들었던 하루를 마무리 할 곳.



바로앞으로 바다가 있는곳이다. 이곳 나트랑은 해변가를 바로 옆에 두고 발달한 곳. 우리나라의 해운대 정도 되는것 같은 분위기 하지만 아직은 덜 개발된 곳. 밤이라 경치는 내일 아침에 일찍일어나서 찍기로 하고 호텔 분위기 파악차 몇장 찍고는 하루를 마무리....

내일 아침 식사를 위해 티켓등등....




이곳 호텔에서는 wifi 잘 터지더란... 역시 좋은 호텔에 묵어야.. ㅋㅋㅋ

아.... 이곳 베트남의 리셉터클(Receptacle)은 한국과 동일한 220v를 꽂을수 있어 별다른 장치가 필요하지 않고 그냥 한국에서 쓰던것 그대로 사용할수 있었다.

사진에는 없지만 욕실에 있는 비누, 칫솔등... 아.. 제품이 너무 너무 않좋다. 베트남을 여행하고자 하는 분들은 필히 한국제품 챙겨 가시길... 일회용 면도기는 털을 깍는게 아니라 잡아 당기며 뽑는 느낌 !!!!




간단하게 내일 일정을 위해 옷과 가방들 정리, 공항에서 구입한 면세품도 체크해 보고 ... 이제 내일을 준비하며 잠든다.. 아~~... 내일 일정은 더 빡신데.... 





Posted by 월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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